작가
황소영
jirisan72@naver.com
ID : jirisan72

프로필

제7회 한국산악문학상 단편소설에 당선됐지만 소설가는 되지 못했다. 산악월간지 기자로 일하다 1년만에 경남 하동으로 귀촌해 자발적 프리랜서가 되었다.

각종 사보에 글을 썼고, 서울신문엔 매주 지리산 산마을 이야기를 연재했다.

결혼과 두 번의 출산, 육아 등으로 잠시 쉬긴 했지만 2012년 지리산둘레길 전 구간 완주 후 <행복한 걷기여행 지리산둘레길>을 펴냈고, 현재는 월간 여행스케치, 월간 사람과산에 기사를 쓰고 있다. 전남 순천에 거주 중이며, 지리산권역에 특히 애정이 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