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
윤용성
lowfence@naver.com
ID : lowfence

프로필

여행이 젖은마음을 뽀송하게 말리는 볕과 같다고 믿게되었다.
나의 믿음을 글을 통하여 세상에 전하고 싶다.

나의 여행길에 동력이 되어줄 나의 삶의 여로는
- 한양대학교에서 관광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어쩌면 여행을 글로 배웠다.
- 특급호텔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면서 여행자를 돌보고 살았다.
- 대학에서 호텔,관광관련 강의를 10여년 하면서 늘 여행을 수업에서 곁드리려고 꾀를 내곤했다. 여행은 좋은것이라 믿으니까.

누구나 여행을 할 수 있다.
직업으로 취미로 삶을위하여 쉼을 위하여 여행을 할 수 있다.
여행을 하는 모든이의 여정을 응원하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