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작가
- 박지원
- tiger3358@naver.com
- ID : tiger3358
프로필
10년 남짓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.
그다지 재밌지 않았습니다.
직장을 관둔 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.
무척 재밌습니다.
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쭉 재밌고 싶습니다.
그다지 재밌지 않았습니다.
직장을 관둔 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습니다.
무척 재밌습니다.
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쭉 재밌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