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
유현영
chella74@naver.com
ID : chella74

프로필

말문 트인 아이처럼 질문이 많은 시기를 지나고 있다. 관찰하고 상상하는 일을 즐긴다. 느리게 걷고 천천히 기억하고 새긴다. 2001년부터 여행 작가로 활동하며 10여권의 공저 작업 및 월간지와 사외보에 여행칼럼을 기고하고 있다. 지역 특산품에 관심이 많고 장구경이 특기인 장보기 전문 여행 작가,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이다.